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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석실

작성자 rmaskfk(ip:)

작성일 2020-04-20

조회 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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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    - 음마쇄혼공(陰魔碎魂功).

    무형(無形), 무음(無音)의 한 가닥 사기가 찰나간 상대의 심맥(心
    脈)을 끊는다.

    그 누구도 벗어나지 못한다.

    핏빛 광채 속에 만기(萬氣)가 사라지도다. 행여 그 가운데 살아난
    자가 있다 해도 무형의 검세가 하늘조차 가르니 무엇으로 당하랴!

    이 밖에 두번째 석실에서 간신히 북궁후가 찾아낸 두 권의 무공비
    급은 다음과 같았다.

    싸움을 하면서 상대의 내공을 흡취하는 기괴한 마공, 이것은 심지
    어 여자와 교접(交接)하는  동안에도 상대의 음기(陰氣)를 흡취하
    는 무공이기도 했다.

    하나의 경공술이되 땅 속에  물처럼 스며들어 몸을 감추는 은둔법
    이기도 하며, 또한 한 모금  진기로 천 번이나 모습을 바꿀 수 있
    는 변신대법이기도 하다.

    심지어 나무껍질이나 바위의 한  부분인 것처럼 조화를 부려 자신
    의 모습을 감출 수도 있다. 실로 기괴한 사술대법이었다.

    제삼석실(第三石室)에는 마도칠십종의 마공들이 소장되어 있었다.
    하지만 북궁후가 세번째 석실에서 골라낸 것은 단 한 권의 비급뿐
    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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